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Email 유태종 원장 “조직 내 상호존중과 양성평등 문화 정착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 이하 충북인평원)은 25일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성희롱 없는 조직문화 조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도내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상호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직 내 성희롱 없는 건강한 일터 조성이 목표다. 충북인평원 임직원은 성희롱 없는 조직만들기 선언문과 피켓 문구를 낭독하며 성희롱 예방 및 근절 의지를 다졌다. 유태종 원장은 “조직 내 상호존중과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종성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