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센터와 협력, 실전과정 개설…전국 지역 주민으로 확대 계획
쉽고 재미있게, 윤리적으로 생활 비즈니스에서 활용할수 있도록 교육
국내 대표 미래연구기관이자 인공지능 선도 교육기관인 국제미래학회와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회장 안종배)은 9월 7일 대전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유성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활용 실전과정을 운영했다.
국내 유일의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활용 자격 과정으로 민간자격의 주무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며 주관기관은 국제미래학회다.
챗GPT와 인공지능이 우리의 생활과 비즈니스 전 영역으로 스며들고 있어 챗GPT 인공지능을 바르게 활용하는 역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교육 전문 교수진인 국제미래학회의 안종배 회장과 심현수 AI교육위원장, 차경환 인성교육위원장 직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챗GPT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선용하는 역량을 함양하고 지도할수 있도록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2급 과정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인류혁명 시대 챗GPT 인공지능 활용과 윤리 ▲챗GPT 인공지능 가입 및 음성으로 사용하기 ▲챗GPT 인공지능 시 작품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그림 작품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자신의 아바타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작사 작곡 하기 ▲챗GPT 인공지능 동영상 시나리오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활용하여 그림을 움직이게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동영상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엑셀 코딩으로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PPT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활용하여 포스터 제작하기 ▲챗GPT 인공지능 활용하여 인스타그램 배너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활용 브랜드 로고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역할의 중요성 및 지도 방법 등이다.
본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챗GPT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윤리적으로 생활과 비즈니스에서 바로 활용할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과정은 유성구 평생교육센터 개설 안내 5시간만에 정원이 차고 대기가 지속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지역 주민들의 챗GPT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음이 확인됐다.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과정’ 수료장을 수여 받았으며, 희망자는 등록민간자격증인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안종배 회장은 “그동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전문과정을 개설해 왔는데 챗GPT 인공지능의 대중화 시대에 챗GPT 인공지능을 선용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역 교육센터들과 협력해 전국 주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선용 과정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원종성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