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재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웃음과 긍정의 힘이 아이들의 삶을 밝히는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오랜 기간 웃음치료 및 평생교육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로, 전국적으로 ‘웃음치료를 통한 행복교육’과 ‘평생학습 기반 인성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관계자는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원종성 편집국장